20190707

日記 2019. 7. 15. 12:10
익선동 모임
고등학교 친구니 벌써 27년 안 사이..
결혼하면서 사는 곳이 멀어져 일년 한번 만나기 어렵지만. 애 키우고 사는것은 다 비슷 비슷.  만나면 언제나 유쾌한 친구들
..

Posted by 낮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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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0630-0703

日記 2019. 7. 7. 21:04

제주여행
에코랜드:사진찍기 좋은곳
한라산-영실코스:준후는 중간코스,주혁이는 전체코스완주
우도-서빈백사,등대코스,검은모래해변
카트-짧아 아쉬운코스
Posted by 낮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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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0607 고성

日記 2019. 6. 10. 12:02
늦게 출발했지만 길은 여전히 막히고.
3시 40분 도착한 백촌 칼국수

몇년전 보다  더 맛있다고 느끼는건
늦은점심으로 인한 허기 때문일까.
잘모는겠지만..편육 및 막국수 모두 굿

식사후 이동한 아야진 해수욕장

캠핑민들의 삼겹살 냄새 맡으면서 바다구경
센바람으로 물놀이는 어렵지만 물고기 잡기 놀이에 신난 주혁과 형아 옆에 있는 준후

Posted by 낮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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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0115

반지(Leo) 2018. 1. 15. 09:59
더 사랑해주자...나와 너무 닯아 속상한 마음이었나 보다.
내 마음 부터 바꾸자..

Posted by 낮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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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1206

반지(Leo) 2016. 12. 7. 10:14

사랑하고 사랑하자
어제 밤 피곤하고 잠이 왔다는 이유로 혁이에게 짜증 섞이게 화를 냈다. 주혁이의 풀 죽은 표정을 보고도 그냥  눈을 감은 나.
아이들은 크고 있지만 나 아직도 철 없는 20살 이었다.
사랑하고 사랑하자.
Posted by 낮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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